직장인 여러분, 여행 한 번 가려면 숙박비·교통비… 생각보다 부담 크죠.
그런데 내 돈 20만 원만 내면, 정부랑 회사가 20만 원을 더 얹어줘서 총 40만 원을 여행비로 만들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.
바로 1월 말 모집 예정인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입니다. 단, 예산 한도 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.
지금부터 신청 조건부터 사용처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지원 내용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구조는 아주 단순합니다.
- 근로자 부담: 20만 원
- 기업 부담: 10만 원
- 정부 지원: 10만 원
👉 총 40만 원 적립
이 적립금은 현금이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 ‘휴가샵’ 포인트로 지급됩니다.
신청 대상
✅ 참여 가능
- 중소기업 근로자
- 소상공인 (※ 대표도 가능)
- 비영리민간단체
- 사회복지법인·시설 근로자
❌ 참여 불가
- 대기업
- 공무원
- 일부 전문직
👉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. 회사(기업)가 먼저 신청해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어요!
"우리 회사는 이런 거 안 해준대요.."
걱정마세요! 회사 눈치 볼 필요 없이, ‘내가 직접 신청해서’ 여행비를 돌려받는 "지역사랑 휴가지원"제도가 있습니다.
작년까지는 없던
제도였는데 2026년에 새로 생겼어요! 아래에서 확인 해보세요.
👆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안 되면 이걸로 플랜 B 꼭 챙기세요.
신청 방법
✔️ 모집 시기
- 1월 말
-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
✔️ 신청 주체
- 개인 신청 불가
- 기업 담당자(대표·총무·인사팀)가 신청
✔️ 신청 절차
회사에서 신청이 완료되면, 우리는 휴가샵 회원가입만 하면 돼요.
40만 원 포인트가 자동으로 들어오고, 그 포인트로 숙박·교통·여행 상품을 골라 국내여행 다녀오면 끝입니다.
"회사는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런걸 해줄까?"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. 실제로 기업은 참여증서 / 가족친화 여가친화 인증 가점 / 우수기업 홍보 같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답니다.
포인트 사용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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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처: 휴가샵 전용 온라인몰
사용 가능 항목
- 숙박 / KTX·항공·렌터카 / 패키지여행 / 입장권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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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기한: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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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용 시 자동 소멸
👉 전부 국내여행용으로 쓸 수 있어요. 특히, 작년엔 여기어때·야놀자 제휴도 있어서 사용하기
편했어요.
마무리하며
✔ 내 돈 20만 원 → 총 40만 원 여행비
✔ 중소기업·소상공인 대상
✔
회사가 먼저 신청해야 가능
회사가 안 해주면, ‘지역사랑 휴가지원제’로 우회해서라도 챙기세요!
여행은 타이밍이고, 정책은 아는 사람이 가져갑니다.

